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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카게온/게2] 오이카게 소설본《 가벼워지는 법을 익히기 위하여 우리는 》인포

팥_ 2015. 12. 31. 13:45



오이카게 온리전 '민트초코 세레나데'의 게2 '오이카게 욕조에서 팥밥 먹을래?' 부스에서 나올 오이카게 신간 소설지《 가벼워지는 법을 익히기 위하여 우리는 》의 인포 페이지입니다.







 가벼워지는 법을 익히기 위하여 우리는 

오이카와 토오루 x 카게야마 토비오

130x190 / 인쇄본 / R-18 / 100-120p / 10000원(예정) / 1인 1구매


대리구매 방지를 위해 1인 1구매로 제한합니다. 

(행사에 오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통판 진행합니다.)

부상 소재 주의.

원작 기반 미래 날조 주의. 

선수 생활을 은퇴하고 연예계에 발을 딛은 31살의 오이카와, 그리고 21살에 부상으로 배구를 그만두고 이후 배구교실에서 선생님으로 일하고 있는 29살의 카게야마.

카게야마의 성격이 원작과 다소 다를 수도 있습니다.






:: 시놉시스 ::



오이카와의 실업팀 데뷔 전, 그가 경기를 승리로 이끈 후 참을 수 없는 흥분으로 카게야마를 화장실에 밀어 넣고 관계를 가진다. 오이카와는 그 관계가 한 번의 실수같은 불장난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후 카게야마가 왜 자신과 잔 거냐며 고백해온다. 오이카와는 책임감과 죄책감에 카게야마의 고백을 받아주고 이후 미적지근한 연애를 지속한다. 그 관계가 3년쯤 지속됐을 무렵 카게야마가 사고로 인해 배구를 그만두게 된다. 오이카와는 이상한 죄책감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카게야마에게 이별을 선언한다. 카게야마는 순순히 이별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자취를 감춘다.

오이카와는 배구선수로서 성공적인 삶을 살아나간다. 그 커리어가 정점에 섰을 때 그는 돌연 은퇴를 선언한다. 그 후 휴식을 취하던 중 몇 번 화보 촬영 제의를 받으며 연예계 생활에 발을 딛게 된다. 그리고 인터뷰를 위해 찾은 배구교실에서 선생님으로 근무하고 있는 카게야마를 8년 만에 우연히 만나게 되고, 카게야마가 생각보다 자신에 대해 많은 오해를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된 오이카와는 어떻게든 오해를 풀고 싶어 그에게 다시 한 번 연락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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