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의 농구 온리전 줘4 '유급 요청은 빨간불에도 멈추지 않아요 SENPAI' 부스에서 나올 홍적+엽 신간 소설지 《 49일 》 의 인포 및 수량조사 페이지입니다.
전부 프리소스 이미지로 제작된 표지입니다.
《 49일 》
니지무라 슈조 x 아카시 세이쥬로
B6 / 무선제본 / 100p / 8000원
사이즈 약간 변경되었습니다
사망소재 주의해주세요. 하야마의 등장이 잦지만 엽적 요소는 거의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원작 내 테이코 중학교나 라쿠잔 고등학교가 아닌 다른 일반 고등학교 둘이 함께 다니고 있습니다.
:: 시놉시스 ::
당신에게 주어진 마지막 시간, 49일
당신은 남은 이들에게 기억되고 싶나요, 잊히고 싶나요?
니지무라가 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자 그를 짝사랑하고 있었던 아카시가 일주일 후 니지무라를 따라 자살한다. 자살한 아카시 앞에 나타난 의문의 남자 하야마 코타로, 그는 자신을 저승사자라고 소개하며 아카시에게 한 가지 질문을 한다. 너는 남은 이들에게 기억됐으면 해, 아니면 잊혔으면 해? 선택이 어렵다고 느낄 시 다시 한 번 삶을 살아볼 수 있는 49일 간의 유예기간을 가질 수 있다는 말이 하야마의 입에서 흘러나온다. 그리고 그것은 바로 어느 날 뜬금없이 니지무라가 말했던 익숙한 이야기. 가슴 속이 싸해지는 것을 느끼며 아카시는 제 죽음으로부터 49일 전의 시간으로 되돌아가 마지막 49일을 다시 한 번, 니지무라와 함께 살아보는 것을 택한다.
통판은 진행되지 않습니다. 재고가 남을 경우 11월 적우 온리전에 구간으로 들고갑니다.
수량조사 + α 소량 뽑아갑니다.
(마감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